맛보러가요

비만을 유발하는 호르몬 줄기고 건강한 다이어트 [시서스 가루]

로라랑 2020. 2. 27. 19:54



비만을 유발하는 호르몬, 역할은 행복호르몬이라 부릅니다.

세로토닌 호르몬이 부족하면 나타나는 대표증상은

자극적인 음식들이 식욕을 돋우고

빠른 호흡을 유발해 복부지방을 축적합니다.



또한  혈액속 지방 수치를 높여 비만과 당뇨를 유발합니다.

또한 렙틴 호르몬은 식욕조절 호르몬으로서

지방이 축적될때 분비되는 호르몬인데요

과식하면 외에 신호를 보내 과식과 폭식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뇌가 반응하지 않는 렙틴 저항성을 유발합니다.

렙틴 호르몬이 분비돼도 뇌가 반응하지 않아 포만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리고 아디포넥틴은 지방분해 하는데 역할을 하는 호르몬입니다.

아디포넥틴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

몸속 지방분해를 저하시켜 혈압이 상승합니다.

아디포넥틴 호르몬을 더해 신진대사를 떨어뜨려

체내 독소와 지방축적을 막아

건강한 음식과 활성산소를 타파

비만을 유발하는 호르몬 균형을 유지합니다.


비만을 부르는 몸 이젠 관리하셔야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시저스를 소개합니다.

시서스는 허브의 일종으로 '인도담쟁이'라고

불리우는데요.

비만 호르몬을 조절해서 지방이 쌓이는것을 막아줘

건강한 다이어트를 도와준다고 하니

관심 가죠 ㅎㅎㅎ


지방이 가득 찬 몸과 근육이 가득찬 몸중 어떤 상태의 몸이

좋을까요?

당연히 근육이 꽉찬 몸이겠죠.



그러기 위해선 독소를 제거하고 염증을 막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시서가 그 역할을 하여 지방이 쌓이는 일을

막아준다니 시서스 섭취를 해야 겠어요

시서스 추출물 300mg을 섭취하여 나쁜콜로스테롤을 줄이고

좋은 콜로스테롤을 높여준다고 하니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몸의 건강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