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건강은 곧 이웃을 위한 생명사랑"(장길자회장 헌혈운동) "나의 건강은 곧 이웃을 위한 생명사랑"(장길자회장 헌혈운동) 범 세계적인 생명나눔 사랑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헌혈운동을 말할수 있겠습니다. 혈액부족으로 시달리고 있기에 이에 비롯되는 위험성은 생명의 위태로움입니다. 위태로운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 헌혈운동 2020.02.17
-장길자회장 헌혈 영상에세이- -장길자회장 헌혈 영상에세이- 국가 ,언어,문화가 달라도 다를수 없는 어머니의 사랑 51개국 198개 도시에서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이 피어납니다. 생명의 시작에 어머니가 계시듯 새 생명을 위한 시작에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가 있습니다. 6만 8,448명이 품은 어머니의 사랑은 8만 6,5.. 헌혈운동 2020.01.15
헌혈하나둘 교육(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헌혈하나둘 교육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온라인 헌혈교육/ 헌혈 세미나 안전한 헌혈 방법에 대해 의료기관과 봉사 단체 및 전문가들은 '자발적 무상 헌혈'이라고 말합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생명의 가치를 폭넓게 이해하고 헌혈에 자발적으로 동참할수 있도록 시민에 대.. 헌혈운동 2020.01.04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생명으로 피어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영상에세이]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영상에세이- 국가,언어,문화가 달라도 다를수 없는 어머니의 사랑 51개국 198개 도시에서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이 피어납니다. 생명의 시작에 어머니가 계시듯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서 새생명을 위한 사랑이 이어집니다. 닭이 .. 헌혈운동 2019.12.27
장길자회장 생명나눔의 행위, 헌혈-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2019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생명나눔의 행위,헌혈-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는 지속가능한 생명구호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해외 기관 단체와MOU체결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였다고 할지라도 절대 다른것으로는 대체할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혈액.. 헌혈운동 2019.07.08
장길자회장 생명나눔 헌혈운동[saving Lives] Saving Lives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생명나눔 헌혈운동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생명나눔 헌혈운동을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하였습니다. 2018년 8월, 유례없는 폭염이 한반도를 강타한 달이었지만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전세계 헌혈하나.. 헌혈운동 2019.06.07
임파구성 백혈병 어린이에게 새생명과 새희망 "장길자회장 헌혈증서 지인중에 급성 백혈병으로 생활의 모든 패턴이 바뀐걸 보고난후 건강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수년이 지난 오늘까지 치료를 하고 있기에 온 가족이 함께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합니다. 이처럼 큰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내민 장길자.. 헌혈운동 2018.09.01
환우들에게 나누는 헌혈사랑 들리시나요?? "장길자회장 헌혈운동 환우들에게 나누는 헌혈사랑 들리시나요?? "장길자회장 헌혈운동 열마디 말보다 한번이 실천이 중요하다고 하지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은 실천하는 사랑으로 본보여 이웃의 따뜻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나의 소중한 피가 이웃에게 나눔으로 한생명을 .. 헌혈운동 2018.08.29
국제위러브유가 나눈건 '피보다 진한 사랑' 헌혈운동 [iwf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가 나눈건'피보다 진한 사랑' 헌혈운동 [iwf 장길자회장] 세상에는 다양하게 표현할수 있는 사랑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웃에게 나누는 진한 사랑의 향기가 담긴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회원들 이야기입니다. 피보다 진한건 없다지요^^ 하지만 피보다 진한 사랑을 .. 헌혈운동 2018.08.27
임파구성 백혈병 어린이 헌혈증서와 기금전달"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단체" 임파구성 백혈병 어린이 헌혈증서와 기금전달"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단체" 요즘 건강관리를 신경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기관리를 위한 하나중 건강은 필수죠 하지만 얘기치 못한 큰 일이 일어난다면 감당하기가 어려울때도 있습니다. 그러한 아픔과 힘든 상황을 어머니의 마음으.. 헌혈운동 201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