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고향 여수 [오동도]동백꽃 유난히 추운 겨울이 지나는 길목에 서 있다. 몇밤을 지나야 봄이 오려나 했는데... 어느새 살금살금 내 곁으로 다가온 봄내음~ 항상 그리운 나의 고향으로 마음이 갑니다. 별이 유난히 많이 보여 별을 세노라면 시간가는줄 몰랐던 그시절... 그립고 가고픈 내고향.. 꾸러미 2015.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