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태풍피해 복구 자원봉사에 힘쓰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회원분들이 2007년 9월에 태풍'나리'로 피해를 입어 절망가운데 힘들어하는 주민들을 위해 자원봉사에 힘을 모았습니다. 세월은 많이 지났지만 예나 지금이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변하지 않는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같은 마음은 .. 국내활동 201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