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페루 '산타아나' 임시 교실 설립 페루 지진 피해 긴급그호 펼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잃어버린 미래를 다시 찾아준 위러브유 페루에 전해진 희망 리히터 규모 8.0에 달하는 대지진이 발생한 페루에서는 500여명이 사망하고 1100여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미사를 보던 교인 200여명이 매몰되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한 이카 시와, 피스코,친차 시의 피해가 특히 심했습니다. 주요 고속도로가 무너졌고. 1만7천여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이에 이재민 숫자만도 8만 명을 훌쩍 넘었섰습니다. 이에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IWF)페루 리마 지부 회원들은 지진피해가 심각해 완전히 붕괴된 공립여자고등학교에 임시교실 15채를 완공하여 기증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리마 지부 회원들은 임시교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