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가 다가옵니다^^ 행복한 신축년이 열릴수 있도록 아이들이 준비했어요^^ 올 한해가 살 같이 흐른 해입니다. 어느덧 한 해가 지나고 신축년을 맞아 기대한바가 커집니다. 로라가 시집올때 친정 엄마의 당부말씀이 생각납니다. "미움도 내게서 이쁨도 내게서" 항상 엄마가 일러주신 말씀입니다. 묵은 해를 보내려니 삶속에 모든것은 나 자신에 달려있었음이었는데 알게도 모르게도 남의 탓을 하고 살아오진 않았었는지.. 2021년은 나를 잘 다스려 뜻을 이루는 해가 되고 싶습니다. 모든것은 나 자신에 달려있다는 친정 엄마의 말씀을 마음에 다시금 새겨서 2021년은 나 자신부터 변화되어 엄마의 뜻을 이루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