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꿈,멕시코에 퍼진 '위 러 브 유' [장길자회장 ]

 

 

아이들의 건강한 꿈을 응원하기 위해

도움의 손길을 더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입니다.

 

멕시코 우르바나 인데펜덴시아 초등학교

위생 시설을 개선했습니다.

 

멕시코에 나눈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지원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위생관리에 대한

부분입니다.

위생은 건강과 직결된 일이니까요.

아이들을 위한 위생관리가 중요하기에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시설이 망가지고 지저분한

상태로 방치된 화장실을 이용할수 없었기에

아이들을 위해 화장실 보수 개선에 손길을 보탰습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500여명이 다니는 학교에서

용무가 급한 아이들은 수업시간을 쪼개서 집에

다녀와야만 했기에 불편한 상황을 접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학교를 돕기로 했습니다.

 

부식된 변기와 이물질에 의해 막힌 배수관,

페인트가 벗겨진 천장등 지저분한 상태로 방치된

우르바나 인데펜덴시아 초등학교 화장실을

수리했습니다.

 

불편한 화장실로 인해 아이들의 학습활동에 지장을 주고

뿐만 아니라 감염성 질환 발생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

사정을 알게 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학교를 돕기로 하고 본격적인 공사흫 시작하여

부식된 변기는 새것으로 교체하고,막힌 배수관을 뚫어

새 배수관을 연결했습니다.

세면대도 수리하여 물이 나오게 하였고

허름한 천장과 철문을 산뜻하게 페인트칠 하고

말끔히 청소하여 모든 작업을 마쳤습니다.

 

보수후 청결한 모습으로 탈바꿈한 소변기와 화장실이

반짝반짝 해졌죠^^

 

수리를 마친후 준공식을 열어 학생과 교직원을 비롯해

교육부 관계자와 학부모, 위러브유 회원 450여명이

참석하여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의 지원과 보수로

개선된 환경을 보고 매우 기뻐했습니다.

 

이날 학교측은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에 감사패를 전하고

감사하는 안내판을 부착하는 한편, 그 고마움을

작은 정성 담아 표현하니 뿌듯하기만 했습니다.

 

글로벌 NGO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유엔 DGC협력 NGO로 선정되어 멕시코 우르바나

인데펜덴시아 위생 시설 개선등 다양한 교육진원

활동을 전해했습니다.

호알 테노리오 멘도사 교장은 “화장실의 위생 상태가 심각해

아이들이 많은 질병에 노출되어 걱정이 컸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진정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튼튼한 꿈을 키워가길 바라며

회원들은 "위러브유"를 외쳤습닏다.

고마운 마음이 가득해한 학생들의 모습도 "위러브유"로

화답했습니다^^

전 세계 지구촌 어디서든 이젠 낙후된 환경에서

배움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없도록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세심히 돌아보시고

도움의 손길을 이어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