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231

행복한 나눔, 웃는 얼굴-국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헌혈운동]

행복한 나눔, 웃는 얼굴-위러브유 회원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헌혈운동 오늘은 휴일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맛있는 음식도 먹고 휴식을 취하고 있지요^^ 그런데;;;;;;;;; 어제 새로 구입한 과도가 너무 잘 드는거예요 ;; 키위와 망고를 꺼내 깍는데 과도가 너무 잘 들어 과일껍질이 아닌 손가락을 베었어요 ㅜㅜ;;; 칼에 베인 작은 상처가 화장지 한장을 적실정도로 피를 흘렸습니다. 가족들은 쉬는 날 놀라 약도 발라 주고 밴드로 붙여 줬습니다. 한 방울의 피도 흘리면 안된다는 아들의 말에 ㅋㅋㅋㅋㅋㅋㅋ 가족 사랑이 뜨겁죠 ㅎㅎㅎ 작은 상처를 보니 한 방울의 피를 흘리면서 내 몸의 피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는데요. 소중한 피를 나누는 일은 더욱 더 소중한 일 같아요^^ 바로 국제위..

헌혈운동 2021.05.30

캄보디아 건강한 학교생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와 함께!

캄보디아 건강한 학교생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와 함께! 캄보디아 농촌 초등학교 2곳에 급수.위생 시설 설치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캄보디아 지부가 농촌 지역의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동을 누릴수 있게 급수시설과 위생시설 설치에 나섰습니다. 오다르민체이주 삼라옹의 트로르페앙벵 초등학교에서 장길자회장 위러브유의 물펌프 기증식이 열렸습니다. 해당 학교는 주변에 시내나 강이 없습니다. 그래서 식수와 생활용수를 구하려면 주민들이 우기 때 모아둔 빗물을 이용하거나 멀리서 직접 물을 길어 와야만 했습니다. 비용이 만만치 않다 보니 급수 시설 설치는 언감생심, 어렵게 물펌프 설치를 시도했지만 수원(水源)을 찾지 못해 무산됐습니다. 장길자회장 위러브유는 주교육청과 논의해 트로르페앙벵 초등학교..

국외활동 2021.05.22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방역 초비상 브라질에 마스크.진단키트 지원.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방역 초비상 브라질에 마스크.진단키트 지원 한국에 본부를 둔 복지단체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는 12일 브라질 고이아스주 보건부에 마스크 3,000매와 코로나19 진단키트 2,200개를 전달했습니다. 지난 5일, 빅토르 파리아 고이아스주 보건부 행정 책임자는 시의적절한 지원을 반기며 "이번 도움은 시민들이 전염병에서 해방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에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가 브라질에 전한 나눔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 마음을 모아 이겨나갈수 있도록 브라질에서의 적절한 도움의 손길을 내민 따뜻한 이웃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합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어려움을 서로 도우며 이겨나갈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인도 하이데라바드 지부 식수시설 지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인도 하이데라바드 지부 이웃에 건강한 일상을 선물하다 지역사회복지 물.위생보장 2개 학교에 식수시설 지원, 코부르 지역 동중위생시설 신축 위러브유는 인도 전역에서 교육환경 개선과 의료지원, 환경.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2018년 연말에도 이웃을 돕는 따뜻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학교 두 곳에 정수기, 물탱크 등 식수시설을 지원하고 코부르 지역에 공중 위생시설을 지어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습니다. 인도 텔랑가나주 와랑갈의 하산파르티 정부학교와 하이데라바드의 아지즈나가르 정부고등학교에서 위러브유의 식수시설 기증식이 열렸습니다. 구 학교 학생들은 학교에 식수시설이 없어 깨끗하지 않은 수돗물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하산파르티 정부학교 식수시설 및 교육..

"봄꽃보다 더 화사한 아이들의 미소를 찾아주며"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장애복지재단 방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장애복지재단 우리공동체 방문 지역사회 복지활동을 펼치는 장길자회장님의 행보는 변함없는 사랑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통받는 이웃들을 보살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4월은 봄 꽃일 만개한 달이라서인지 더욱 마음이 새롭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회원들의 봄꽃보다 더 화사한 아이들의 미소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장애복지재단 우리동동체를 방문하여 아이들의 손을 잡고 그 미소를 함께 하였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두손 가득 들고 사랑을 채워 도착했습니다. 만개한 봄꽃보다 더 화사한 미소로 맞아주는 아이들이 바깥나들이가 쉽지 않기에 그리운 가족을 만난듯 기뻐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은 아이들과 손을 잡고 삼삼오오 모..

봉사활동 2021.04.16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라오스 국가건설전선 의장 표창장"

라오스 국가건설전선 의장 표창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합니다. 각국 정부 및 대사관,위료기관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코로나19에 신속 대응하며, 각국 상황에 따라 체계적으로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합니다.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전 세계 지부를 중심으로 맞춤형 긴급구호를 전개합니다. 31개국 국가 49개 지역 (2021.1월 기준)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라오스에 마스크10,000장, 진단키트1,248개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라오스 정부는 고마움과 감사의 뜻을 전해왔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 표창장을 드렸습니다. 나누는 사랑의 마음이 진한 감동으로 전해진 소식을 드여다볼까요^^ 라오스 국가건설전선 의장 표창장..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네팔 초등학교 다목적 체육홀 건축지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교육지원 네팔 키르티푸르 자나세와 초중등학교 다목적 체육홀 건축 지원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학생.지역주민 위해 '든든함'을 세우다 네팔 카트만두 외곽, 키르티푸르시에는 몇 해 전 일어난 지진의 상처가 곳곳에 남아있다. 여전히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마을에서 대다수 주민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 살아가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12개 학년 1000여 명이 다니는 자나세와 학교에는 체육관이 없었다. 비가 오거나 햇볕이 뜨거운 날에는 체육활동을 할 수 없어 학생들의 불편함이 컸지만, 재정이 열악해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었다. 사정을 알게 된 위러브유는 키르티푸르시와 논의해 학교에 다목적 체육홀 건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2017년 8월 18일 자나세와 학교와 MOU를 체..

위러브유 장길자회장MOU 체결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감사편지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노동보훈사회부 번호: 66-2020/ MOLISA 수신: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2020년 10월 29일 하노이 회장님께 먼저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노동보훈사회부를 대표하여, 귀하와 국제위러브유 이사진에게 가장 정중한 인사를 전하며, 2020년 10월 21일 양측의 MOU 체결으로 베트남 국가 유공자 센터 8곳에 선물을 해주신 것에 감사를 표합니다. 이는 양측의 협력에 의미가 있는 시작입니다. MOU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 양측이 긴밀하게 협력하길 바랍니다. 귀하의 건강을 바라며, 귀하의 중책의 자리가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국제위러브유가 날이 갈수록 발전을 하며 취약계층에게 많은 기쁨을 전해주기를 기원합니다 정중한 인사를 올립니다 응웬 마잉 끄엉 국제협력국장 국제위러브유운동..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아프리카에 샘솟는 사랑과 생명의 물줄기"

아프리카에 샘솟는 사랑과 생명의 물줄기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생명의 물줄기 사랑 아프리카는 물이 부족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생명과도 직결된 물공급이 어려워 오염된 물을 마시므로 수인성 질병을 앓는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상황입니다. 실제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글로벌 복지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도록 생명의 물줄기가 솟아날수 있도록 지원한 물펌프는 생명사랑 같습니다. 가나 브레멘 코코소 마을의 실정을 접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지하수를 개발하여 펌프를 추가로 설치하는 공사를 시작으로 모든 기금을 전액 지원하였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지원에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였습니다. 수맥..

"볼리비아 공립학교 교육지원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볼리비아 교육지원 볼리비아 후안 라보르데 모렐 학교 책걸상 지원 아이들의 배움을 응원하는 첫걸음 볼리비아의 공립학교는 대부분 지은 지 오래돼 시설이 낙후하다. 이에 정부에서 각지 학교의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대상 학교가 워낙 많아 진행이 더딘 실정이다. 볼리비아 산타크루스시에 위치한 후안 라보르데 모렐 학교. 오래되어 부서지고 망가진 책걸상. 산타크루스시 북부의 후안 라보르데 모렐 학교는 초중등 과정 12개 학년 학생 천여 명이 다니는 공립학교다.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해 학생 수가 많은데 교실이 열두 개뿐이라 수업은 오전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이루어진다. 그나마 책걸상이 부족해 늦게 온 학생들은 일어서서 수업을 듣고, 자리에 앉은 아이들도 책걸상이 부러지고 망가져서 불편을 겪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