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무료급식봉사
2018년 11월,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피해는
하루 아침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이
발생했습니다.
영하로 떨어진 추위와 계속되는 여진의 공포 속에서
정신적인 고통까지 겪고 있을 이재민들을 위한
안타까운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온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진 발생 다음날부터
급식 봉사 캠프를 설치하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을
다독이며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엄마표 집밥'으로 따뜻한 사랑으로 전하고
위로를 더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은 캠프에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회원들을 더욱 격려하시고 "정성껏 식사를 마련해
주어 식사하시는 분들이 다 건강해질 것 같다"하시며
칭찬하셨습니다.
한껏 뿌듯한 마음으로 이재민들을 위한 회원들의
나눔과 사랑은 따뜻함으로 전해집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국제위러브유 회원님들의 사랑이
전달되어 어려움에서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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