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아름다움을 올해만큼 느낀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아름다운 꽃무리들 속에 커다란 아름다움을 그려봅니다.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했다면 다른 아름다움을 찾을수 있었을까요?
대자연의 섭리속에 놓여짐을 감사합니다.
오늘의 하루가 내일을 꿈꾸게 합니다.
큰 아름다움을 마음 가득 새겨봅니다.
화사하게 피어난 꽃이 지면 생기돋는 새싹이 피어나겠지요.
피어나는 새싹이 잎이 되어 바람에 흔들리며 성장하고
꽃이 진 자리에 아름다운 열매가 맺히겠지요.
맺혀진 열매를 바라보는 가을이 얼마나 또 아름다울까요^^
로라에게 있어 올해는 커다란 꿈이 들어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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