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향동 스타벅스에서 동생이랑 즐거운 얘기를 나누고
차를 마시며 조각케익도 맛봅니다.
조각케익이 달지 않고 부드러워 맛잇어요.
돌아오는 길에 적벽돌 벽에 기댄 강아지풀도
가을 옷을 입어 운치가 있더군요^^
강아지풀이 가을 옷을 입은 모습을 보니
새 마음이 듭니다^^
이웃님들의 삶에 새 마음이, 새 힘이 생기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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