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그 행복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로라랑 2021. 11. 17. 17:11

엄마가 항상 웃고 아이들을 키우면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이들이 밝은 성격을 가지고 밝은 인상을 가진다는 

이웃 아주머니들과 수다에서 나온 말입니다 ㅎㅎ

 

맞는 말 같지 않으세요^^

 

언제 어디서나 웃으면 복이온다는 말도 있는 것 처럼

웃으면 행복해지고 웃으면 좋은것 같아요.

 

우리 일상에서 만나볼수 있는 복지단체중 항상 웃을수 있는 곳,

항상 행복해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왜냐구요~~?^^

 

나눔의 사랑속에서 발견된 행복의 보따리가 가득하니까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복지단체는 1990년대부터 활동을 시작으로

2001년 공식 출범한 복지단체입니다.

콩 한쪽이라도 나누어 먹자는 나눔의 마음과 보글보글 끓인 된장국을

이웃과 나누면서 시작된 작은 사랑이 이젠 국내를 넘어 세계까지

그 진한 어머니의 사랑이 전해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하듯 장길자 회장님의 나눔이 행복이듯

나누는 회원들의 마음도 행복이 되어갑니다.

 

현재 67개국 239개 지역에서 15만 5천 여명의 회원들이 

그 행복의 보따리를 풀어 나누고 있답니다^^

아동, 노인,장애인, 이재민과 난민, 빈곤가정등 이웃들의 복지증진,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다각적 활동을 진행함으로서 

그 사랑과 마음이 전해지는곳마다 행복의 선순환도 이어지니

이야말로 행복의 보따리에 가득담긴 선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작은 사랑이 동네 이웃에게서 더 나아가서는 사회 그리고

세계로 이어지는 놀라운 행복 나눔이 너도나도 행복해질수 있는 

복지활동이 되어 기쁩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유엔공보국 협력단체로 등록된 

국제NGO로서 국제사회 최대 공동목표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지구촌의 지속 가능한 복지를 위하여 세계 각국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관 등과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을 구축해

초 국가적인 국제 협력을 진행함으로 그 행복의 크기는 더할나위없이

범의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마치 사랑의 쓰나미처럼 말이죠 ^^

 

 

그 행복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