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활동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태풍피해 복구 자원봉사에 힘쓰다.

로라랑 2012. 12. 11. 22:32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회원분들이

2007년 9월에 태풍'나리'로 피해를 입어 절망가운데 힘들어하는 주민들을 위해

자원봉사에 힘을 모았습니다.

 

 

세월은 많이 지났지만 예나 지금이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변하지 않는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같은 마음은 지금도 뜨겁게 느겨집니다.

 

 

 

 

 

[2007. 09. 23] "태풍으로 무너진 마음, 사랑의 손길로 세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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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하룻동안 '물폭탄'이라고 불릴만한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 부은 태풍 나리로 인해

제주도 일대는 물에 잠겨 버렸습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실의에 빠진 도민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제주지부 회원들은

9월23일 수해 복구가 한창인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급식봉사에 나섰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화원 15명은 자원봉사자들과 피해주민들을 위해

육개장을 끓여내고 간식,음료를 준비하는등 150인분의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또 한편으로 그릇 세척을 돕고, 5가구의 집수리까지 하며

피해주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재기 하실수있도록 위로와 격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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