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1만장의 사랑의 연탄을 리어카에 싣고"[연탄배달]

로라랑 2016. 2. 11. 20:11


요즘 세상에 연탄을 떼고 살까 하시나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온 방이 따뜻해지는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이나

어려움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어느 옛 이야기로 들릴지 모르나

아직도 연탄을 사용해야 난방을 할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찿아 나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입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배달한 연탄^^

그 잔잔한 감동의 시간으로 들어가볼께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 60여명이 릴레이로 연탄을 배달했습니다.

이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자 장길자)회원들은 리어카 한대당 100장씩 실어

 끌어주고 밀어주며 골목 집집마다 연탄을 배달했습니다.

이러카가 들어갈수 없는 좁은 곳이나 언덕배기 집에는 릴레이로 연탄을 배달했습니다.

이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등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이 밀집된 이곳에 올겨울 난방을 돕기위해 100세대에 1만장의 연탄을

배달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측은 "차가운

날씨만큼이나 경제도 춥지만 어머니 마음처럼 따뜻한 사랑의 연탄으로 

훈훈한 겨울을 지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