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원조를 받던 한국이 기후난민돕기?"[새생명 가족걷기대회]

로라랑 2016. 7. 1. 21:37


이웃여러분 안녕하세요^^


안타까움속에 바뀌는 행복을 아시나요

바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의 활동소식입니다.



"지구촌 최대 저수지 히말라야가 녹고 있다"는 소식을

접해보셨나요?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많이 녹고있음은 바로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현상입니다

이에 휴일을 반납하고 남아시아 기후난민돕기 행사에 각국

대사등 1만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의 새생명사족걷기대회를

통해 네팔에서도 홍수등 여러문제가 발생하고 있기에

돕고자하는 취지입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은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기후난민돕기행사를 위한 새생명사족걷기대회

를 펼쳤습니다.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시키는 큰 역활이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로 시작되니 온 지구촌이

행복해지길 바랄뿐입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걷기대회는 매년 봄이되면 펼쳐지는

행사로 인도와 방글라데시,네팔등 남아시아 지역의

기후난민을 돕는게 목적이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은 깨끗한 물이 없어

식수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가나와 케냐, 네팔,캄보디아등

라오스,인도네시아등 지구촌 이웃들을 위해 물펌프와 저수

시설을 지원했습니다.

나눔의 행사가 그저 성금만을 전달하는것이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한 특별한 인식이 되는 의미가 담긴

걷기대회 행사는 늘 한결같이 놀랍도록 행복한 행사라고

입을 모으기도 합니다.

원조를 받던 한국이 이젠 원조를 하는 나라로 빠르게

성장한 점은 정말 대단한 교훈이라고 말하는 주한 튀니지대사의

말이 잊혀지지 않네요~~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아무리 멀어도 먼것이 아니기에

널리 전해지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의 마음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기후변화로 지구 구석구석이 아픈데 가장아픈곳이 히말라야하고 전제,

이런 기후변화는 홍수와 가뭄같은 내난들이 빈번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게 되는것이지요~~


행사를 주최하신 장길자회장님은 "지구라는 한 울타리에서 살아가므로

언제든 우리 일이 될수 있기 때문에 기후변화로 삶의 터전을 잃고

블행을 겪는 사람들을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기후난민이 발생하기도 하기에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언제나 지구촌 이웃들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