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iwf "희망까지 커져가는 반가운 선물"

로라랑 2016. 10. 28. 22:53



장길자회장님// iwf"희망까지 커져가는 반가운 선물"

위러브유~~위러브유~~

이웃에게 외치는 응원메세지가 마음을 더 따뜻하게 합니다.



iwf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이

아동,청소년지원사업및 의료생계지원에

마음을 모았습니다.


네팔 슈리 바스바리 공립학교 책가방 증정및 빈곤가정지원에

새 책가방에 담은 네팔 학생의 꿈이 자라납니다^^

이일은 iwf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가

2008년 9월 21일에 나눈 사랑입니다^^

순박하고 정겨운 사람들이 살아가는 히말라야 산맥 중안부에

위치한 고산국가 네팔^^

경제적인 어려움보다 행복지수가 큰 만큼 미소가 아름다운 그곳

이곳에 행복에 행복을 더하여 위러브유회원들이 특별한 선물을

들고 찾았습니다.

슈리 바스바리 공립학교(Shree Basbari Secondary School)를 찾았습니다.


학생 750여명의 미래에 꿈을 키우는곳입니다.


부유층이 다니는 사립학교는 재단이나 특정단체의 지원을 받지만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립학교는 시설이나 재정지원이 전무하여

교육환경이 열악하여

iwf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가 도움의 손길을  더했습니다.

새책가방을 받게되는 아이들은 기쁨이 넘쳐나

반가운 선물이 희망까지 커져가는듯 합니다.

이러니 iwf장길자회장님의 사랑의 손길이 멈출수 있겠어요? ㅎㅎㅎ

네팔정부가 아닌 타국인 한국에서의 선물이라

더욱 기뻐하는듯 합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중에는 아주 단비를 만난듯

기뻐하니 더욱 뿌듯해집니다.



락스미 프라사드 반다리 교장은 학생들의 어려운 형편을 살펴준

IWF장길자회장 위러브유 측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장길자회장님의  IWF의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교장은 지금 네팔이 정치적인 격변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공립학교 운영에도 어려움이 많다고 고충을 토로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

공립학교에 이런 지원이 많아질수록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한국에서 온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학생들은 칠판에 적힌 이름을 되뇌며 어머니의 사랑을 세계에

전한다는 iwf장길자회장님의 취지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순수한 기쁨,감사하는 마음^^

아이들의 진지한 눈빛에서 장길자회장님의 이사진과 회원들은

네팔의 미래를 볼수 있었습니다^^

네팔아이들이 받은 사랑은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고

평생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것입니다.

세계곳곳에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 행복을 나누는

iwf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의 노력은 꾸준히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