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 "어머니의 사랑을 모토로 나눈 감동"[포항지진피해돕기/새생명사랑의콘서트]
잇님들 안녕하세요^^
혼자 살아가는 세상보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 따뜻합니다.
따뜻한 사랑의 도가니속에서 감동을 나누고 받은 이들이 있습니다.
따뜻한 소식을 신동아를 통해 전해졌는데요~~
잠시 소개 해드릴게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제18회 '새생명사랑의콘서트'를 통해
포항지진 피해민들을 위한 긴급구호금을 전달해습니다.
포항의 지진소식은 단지 포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민이 함께 마음을 모을 일이기에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새생명사랑의콘서트로
마음을 더했습니다.
이에 출연진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객석에서는 박수가 터져나왔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펼친 새생명사랑의콘서트는 매년 개최됩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모토로 국내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행사입니다.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기금증서를 전달하고 따뜻한 공연으로 진행됐습니다.
복지소외가정 100가구에 의료비 및 생계비를 지원했습니다.
또 가봉, 모잠비크, 멕시코, 볼리비아, 니카라과,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 방글라데시 등 11개국에 교육·공공시설 및
의약품·생필품을 지원했습니다.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일어나
이재민이 발생하자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은
곧바로 소매를 걷어붙이고
포항지진 이재민들의 임시 숙소인 흥해실내체육관 내부를
아침저녁으로 청소해 이재민들이 청결한 환경에서 지내도록
돕고, 상처입은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밥상을 차렸습니다.
매일같이 지진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무료급식 봉사를 하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2003년부터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도 진행해왔습니다.
11월 6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는
안산·시흥·수원·화성 지역 회원들과 다문화가정 주부 2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필리핀,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나이지리아, 몽골 등에서 온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위러브유 회원들과 어울려 김장을 담그며 정을 나눴습니다.
이브라힘 칼릴 이브라힘 주한 이라크대사관 공관차석과
펜 류드밀라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 부인도 동참했습니다.
위러브유는 이날 행사를 통해 김장김치 7000㎏을 소외 이웃 700가구에 전달했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전하는 따뜻한 소식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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