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카페
잇님들 안녕하세요^^
로라 아들은 겁이 많습니다 ㅋㅋ
강아지만 보면 도망을 간다든지 숨기 일수죠
겁많은 아들이 누나랑
애견카페에 들렸다지 뭐예요 ㅎㅎㅎ
ㅋㅋㅋ ㅎㅎㅎㅎ 불독인데
겁많은 아들이 손으로 쓰다듬는 모습은 놀랍습니다.
멍멍멍 짓지도 않고
얌전히 있었다네요 ㅎㅎㅎ
앙증맞게 생긴 녀석이죠 ㅎㅎㅎ
귀엽게 꼬리치며 다가온 녀석이라니
아들이 강아지 트라우마에서 벗어났나봐요
엄마 닮아 강아지를 무서워 하는 아들이 신기하게도
강아지를 쓰다듬고 있으니
놀랄일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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