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장차 변화를 이끌어낼수 있는 복지단체"[세계리더스보전포럼]

로라랑 2018. 10. 5. 23:00


잇님들 뜨거운 소식이 있어 나누려 합니다^^


글로벌복지단체로 전세계를 향하여 환경의식의

본이 되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이번 2018년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참석한 내용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김주철부회장의 연설과

국내외 리더 및 청년들의 참여속에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과 해법을 공유하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김주철부회장은

10월3일부터5일까지 열린 포럼에서

'그린 토크 콘서트'행사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연설을 하였습니다.


전세계 환경리더들이 자연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초국가적 환경협력,

미래세대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의 노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그린 토크 콘서트’에 함께한 연사들 및 환경단체 관계자들. 왼쪽 네 번째부터 주시후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 운영위원장, 샤바즈 칸 유네스코 아태지역총괄, 김주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부회장, 잉게르 안데르센 IUCN 사무총장.

(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 김주철 부회장은 3일 열린 국제 NGO 세션 ‘그린 토크 콘서트’에서 잉게르 안데르센 IUCN 사무총장, 안나 반 파덴버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부국장, 그자비에 스티커 프랑스 환경대사, 샤바즈 칸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총괄, 손성환 세계자연기금(WWF) 한국본부 이사장, 주시후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 운영위원장 등 국내외 환경 단체 리더들과 함께 주제발표에 나섰다. 발제자들은 인류가 직면한 환경문제의 실태와 환경운동의 현황을 설명하며 청년 세대들이 환경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에 옮겨 세상을 변화시켜 가기를 당부했다. [-여성동아 출처-]


발표의 대미를 장식한 김주철부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환경난민이 많이 발생하고 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국가의 존립자체가 위협받고 있는

남태평양 섬나라들과 ,최근 댐붕괴 사건으로 고통받는 라오스를

예를 들었습니다.


라오스의 댐붕괴는 실제 환경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목도케 한 재난으로 그 심각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환경변화의 심각성을 위한 전세계 리더들의 포럼은

환경보전의 인식을 일깨워주게 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장차 변화를 이끌어낼수 있는

복지단체 같습니다.^^


출처-http://woman.donga.com/3/all/12/1490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