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 아름드리 큰 나무가 되어"[재] 장길자회장 미국회원 나무심기

"훗날 아름드리 큰 나무가 되어"[재]장길자회장 미국회원 나무심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장길자회장님의 글로벌복지단체입니다.

그 활동은 퍼팩트하고 어쩌면 엘레강스하며

아주아주 뷰티풀 합니다.

그중 장길자회장님의 클린월드활동을 펼친

미국 게인스빌에서의 나무심기 활동입니다.

 2018년 8월의 여름날에 펼친 장길자회장님의

미국 환경을 위한 나무심기입니다.

미국플로리다주 게인스빌에서 펼친

장길자회장님의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회원들이

나무심기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3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프레리 크릭 주변에 심은 묘목들이 잘 자라

환경을 위한 숨을 잘 내쉬었으면 합니다

재단법인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미국회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펼친 환경을 위한 나무심기는

아주 뿌듯하고 보람된 일입니다.

묘목이라 해서 아주 작은 나무가 아니라

제법 큰 나무들을 심는 작업이다보니

땅을 깊게 파야 하고

흙과 거름을 겊는 일은 그다지 수월하지는 않지만

훗날 아름드리 큰 나무가 되어 지구환경을 위한

깨끗한 숨을 쉴수 있게 되니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 정성을 모았습니다.

함께 한 회원들은 자연보호를 위해 무언가 기여했다는데

아주 큰 보람을 느낍니다.

큰 묘목을 심고 그 위에 뿌리가 잘 내리도록 물을 부려

꾹꾹꾹 눌러주며 마무리한 작업은

싱그러운 여름날의 햇살보다 더 환하게 웃음지어집니다.

글로벌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활동이

역시 뷰티풀하고 엘레강스하며 판타스틱한 내용으로

찾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