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상생복지를 위한 글로벌 행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동아일보 인터뷰"

로라랑 2019. 2. 2. 22:21


동아일보를 통해 소개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활동이

상생복지를 위한 글로벌 행보로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에 장길자회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행복을 나누는 사랑을 마음에 담아보려 합니다.


30년 이상 지속적으로 남을 돕는 사랑이 담긴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어떤 마음으로 활동해오셨는지 기자의 인터뷰에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우리가 사는 지구가 큰것 같아도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참 작아요.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국가가 다르고 피부색과 언어, 살아온 환경과

문화가 달라도 지구라는 울타리 안에 있는 가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을 돕다보니 함께 하는

이들이 많아여 지역을 돕고, 나라를 넘어 세계를 도울수

있게 됐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내재되어 있지 않으면

베풀수 없는 사랑이기에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나눕니다.


이에 기자는 장길자회장님께 한가지 더 인터뷰 질문을

여쭙기를

국제위러브유가 나눈 김장봉사,연탄봉사,클린월드운동등

봉사활동에 직접 참가하시는 장길자회장님께서 어떤

보람을 느끼시는지 궁금해합니다.^^

이에 장길자회장님께서는 "꺼져가는 생명이 되살아나고

절망에 빠진 사람이 용기와 희망을 얻고

힘차게 살아가는 것을 볼때마다 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한생명을 살리는 일이 세상을 구하는 것이라는

격언이 참 공감됩니다. 단지 생명만이 아니라

그 사람의 꿈과 미래, 함께한 가족, 그가 속한 사회까지도

살리는 것이기 때문이지요"하셨습니다.


보여지는 활동이 전부가 아니라 그 속에 담고 있는

진정한 사랑이 바로 장길자회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느낄수 있으니 마음가득 사랑으로 채워지는듯 합니다.




지속가능한 복지를 위해서 지속가능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가족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손길로

앞으로도 전세계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봉사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