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해년 4월이면 화재가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아주 심각한 산불이 발생하여
주민대피와 많은 소방대원과 공무원까지 투입하여
산불끄기에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불길이 잡혔지만 화재가 남긴 상처는 아주 컸습니다.
이에 국민들까지 손길을 모아
주민들을 도왔습니다.
화재는 지나고 간 자리가 아주 심각하였습니다.
불에 집이 타버리고 있어도 손쓸수도 없는 상황이라
보도되는 소식을 보니 너무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나마 온정의 손길이 더해지니 안심입니다.
이처럼 사랑의 마음을 모은 일이 더 있습니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시작으로 재답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장길자회장님의 글로벌복지단체입니다.
대형화재가 발생한 필리핀 바랑가이 보토칸 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더했습니다.
필리핀 바랑가이 보토칸 지역의 화재는
약500가구가 피해를 입은 대형화재로서
하루만에 집이 불타 집을 잃은 피해민들이 속출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글로벌복지단체는
복구활동기간동안 쌀1000kg을 전달하고 힘을 보탰습니다.
주민들에게 대피장소와 물 그리고 식량확보가 절실히 필요하기에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은
생필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재단법인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케손시티 지역에 최근 4년간
교육기관에 장비지원과 요양원방문 그리고 생필품지원, 환경정화활동인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케손시티 시청은 감사패를 수여하며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의 행보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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