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운동

장길자회장 생명나눔의 행위, 헌혈-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로라랑 2019. 7. 8. 22:45


2019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생명나눔의 행위,헌혈-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는 지속가능한

생명구호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해외 기관 단체와MOU체결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였다고 할지라도

절대 다른것으로는 대체할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혈액입니다.

혈액은 생명의 물질이자, 신비의 물질입니다.

생명을 지키는 위급상황에서 혈액공급은

생명을 불어넣는 일과도 같기에 헌혈은 곧

 생명나눔이라고 불립니다.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으로 지구촌 생명들을 위한

사랑과 희망을 전해온 헌혈운동을 통한

생명구호와 이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바로,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입니다.

장길자회장의 국제위러브유 주최한 이번 포럼은

두번째 열린 장입니다.

2018년에 첫 포럼을 시작으로

이어온 장입니다.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주제로 국내외 정부기관과

학술기관및 NGO가 함께 했습니다.




300여명이 참여한 국제포럼을 통해 장길자회장은

혈액이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을

언급하셨습니다.

또한 "헌혈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꼭 필요한

생명나눔의 행위"라며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그리고 헌혈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인식변화를 위한 정부기관의 NGo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날 포펌이 지구촌 시민들이 마음을

깨우쳐 인류 사랑과 세계 평화에 도움이 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발제자 9명이 발표가 이혜경 이화여대 교수의

진행으로 이뤄진 페널토론에서


생명구호를 위한 네트워크를 형성,유지할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가 추진하는 헌혈운동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꾸준한 헌혈 참여와 체계적인 혈액 수급.관리를

위한 네트워크가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갈수록 헌혈이 부족하기에 그 문제를 타개할 방안으로

수술시 혈액 사용을 최소화하는 무수혈 수술에

대한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열띤 토론이 마친후 장길자회장이 기조연설자와

발제자들에게 삼사페를 전달하는 것으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