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정화활동

♤밝은 얼굴로 미국샬럿 클린월드운동(장길자회장)♤

로라랑 2020. 2. 15. 22:56



♤밝은 얼굴로 미국샬럿 클린월드운동(장길자회장)



환경보전을 위한 클린월드운동이

2019년 미국샬럿 맥알파인 크리크 공원에서

펼쳤습니다.

전 세계 환경보전을 위한 릴레이 클린월드운동입니다.



삶을 살아가다보면 행복을 위한 필수조건의

기준이 다양하죠.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삶속에서

행복을 위한, 건강하고 깨끗한 삶을 위한

필수조건은 환경을 가꾸는 일입니다.


환경정화운동을 열심히 펼치는 복지단체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회원들은 밝은 얼굴로 미국 샬럿에 모였습니다.

환경정화운동인 클린월드 캠페인에 동참하는 모습은

한없이 밝기만 합니다.


미국 샬럿 맥알파인 크리크 공원은 낚시터와 축구장은 물론

자전거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많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공원이라 이용량은 많겠죠^^

그러다 보니 공원을 유지 보수하기 위한 손길도

자주 필요합니다.

그래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이

정화활동에 나선것입니다.





깨끗한 활동,건강한 삶,행복한 삶의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들이 모인 맥알파인 크리크공원엔

밝은 미소가 가득합니다^^

위러브유회원들의 손길이 모여 쓰레기 봉토 30개

채웠습니다.

이날 쓰레기는 다양하게 모여졌습니다.

한번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 용기,갖가지 폐기물,

식품포장지등 환경정화활동을 위해 수거한 쓰레기 양이

쌓이고 쌓여 지역주민들의 미소까지 밝게 합니다.


일찍부터 서둘러 모인 회원 30여명은 밝은 미소로

함께 하며 소매를 걷어붙이고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휴일에 공원을 찾은 주민들은 위러브유회원들의

정화활동을 반기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의 시작은

이웃을 위한 사랑의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전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기에

지구촌의 모든 인류가 밝은 미소를 가질때까지

이어지고 싶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의 협동하는 모습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마음이 묻어나고

이를 바라본 주민들은 감동을 담아갑니다.

작은 쓰레기부터 큰 쓰레기까지 모으고 모아 보니

정화된 공원을 돌아보니 상쾌하기까지 합니다.



이웃을 위하는 사랑의 마음으로 시작한 청소에

동참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회원들은 모두의 행복을 위해

깨끗한 환경을 가꾸는 클린월드운동을 구준히 이어갈것입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환경정화활동은 쓰레기를 줍는 정화활동도 있지만

지구 산소를 유지시키기 위해 나무심기 봉사활동으로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아래 영상은 장길자회장님의 미국 올랜도지부 나무심기 봉사활동의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