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소중한 위문 시간"[장길자회장 위러브유 공군 제8전투비행단 ]

로라랑 2020. 2. 26. 22:23



유년시절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지나가는

길에 구름이 그린 그림이 얼마나 신기했었는지 모릅니다. ^^

하늘을 날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했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하늘을 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

기구를, 비행기를 타기도 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면 내려다보는 곳은

아주 작아보이죠.사람들은 개미같이 작아보이구요.

그래서 그 신기함은 하늘을 날고 있다는 기쁨에

잠기게 됩니다.


창공을 가르는 비행이 시작되는 곳

그곳으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가 찾아갔습니다.

창공을 멋지게 날아가는 독수리처럼

창공을 가르는 검은 독수리들이 고난도의 비행기술을

선보이며 청명한 하늘을 하얀 연기로 수놓을때

공군 제8전투비행단의 수고를 알게 됩니다.



공군 제8전투 비행단을 위문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장병들의 수고에 고마움을 전하였습니다.

 장병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온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식당에 맛있는 음식을 차리고

장병들은 맛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창공을 누비는 우리 공군이 활약상이 홍보영상물을

통해 볼수 있었기에 감탄이 나왔습니다.


이에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공군 장병들이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21인치 평면 TV20대를 위문품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은

“여러분 덕분에 국민들이 편안히 쉬고 편안히 일할 수 있으니

정말 큰일을 하고 계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공군 장병들이 있기에 국민들이 편안히 일할수 있기에

어릴적  국군아저씨들에게 편지쓰기를 했는데

과연 작은 손글씨로 국군아저씨에게 전해진 편지를

누가 기억하고 있을지 ^^ 궁금해지는데요 ㅎㅎ


공군 장병들의 에어쇼비행은 아주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하얀분필로 칠찬에 그림을 그리듯 비행기가 루른 하늘에

그림을 그릴때마다 지켜보는 내내 하늘빛 푸픈 꿈이 선명하게

새겨지는듯 합니다.




창공에 푸른 꿈을 싣고 힘든 일도 힘들게 생각지 않고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으로

서로의 화합과 단결이 바탕이 되어 하늘을 나는

우리 공군의 모습에서 위러브유회원들도

많은 것을 배운 소중한 위문 시간이 되었습니다.


늠름한 공군 장병 여러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의 바람이 전해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