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환경문제 대응 -장길자회장 & 가봉대통령

 

지구환경문제 대응 -장길자회장 & 가봉대통령

 

그린캠퍼스 환경세미나에 함께 한 이가 있습니다.

바로 가봉 대통령과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입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과 가봉 대통령은

국제 파트너십을 맺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운동을 펼칩니다.

 

이날은 뜻을 함께 하기 위해 마련된 날입니다.

지구환경문제에 서로 인식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그린캠퍼스 환경세미나입니다.

 

이날은 국제적으로도 핵안보정상회의를 위한

모임이 한국에서 있었기에 가봉대통령은

고위관료들과 한국을 찾았습니다.

먼저 가봉대통령은 장길자회장님이 그린캠퍼스에

참석하고 행사장에 입장하였습니다.

우호적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위러브유

회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환영의 뜻을 전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한국과 아프리카
최초 수교국인 가봉에 대한 한국인들의 각별한
우의를 강조하며, 함께한 내빈들과 대학생들에게
고견을 들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기봉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또한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가봉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지구환경문제 대응과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에 뜻을
함께하기를 희망했습니다.

 

가봉의 알리벤 봉고 온딤바 대통령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장길자회장님과 교환하였습니다.

 

국제적인 환경운동에 힘쓰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

가봉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미래의 주인공"이라는 찬사와 함께 앞으로도

국제 파트너십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노력하고자 한다"고 하였습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이 21세기 핵심산업이

될것입니다.

한국과 가봉이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한것 같습니다.

 

 

가봉대통령은 국제파트서십으로서 기후변화

대응 공동 합의문을 항호 교환하며 장길자회장님께

선물을 증정하였습니다.

위러브유 측은 감사패와 선물을 가봉 대통령에게

전달하였습니다.

 

한국에서의 다른 일정이 있으면서도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어서까지 머물다 떠난

가봉대통령의 근엄한 인상이 아니라

시종을 친근한 웃음으로 한국인들에게

가봉 대통령의 모습이

장길자회장님의 국제파트너십으로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한 나라의 수장이요 지도자가 직접적인

관심으로 환경문제를 신경쓰고 국가정책을

펼쳐나가는 일이 매우 놀라웠습니다.

국토의 80%가 콩고 분지의 울창한 삼림으로

덮여 있는 가봉나라.

환경보전과 생물 다양성 보존에 힘쓰고

저탄소 녹색사회를 지향하고 있는 가봉나라.

가봉대통령의 뜻이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복지활동과 같이 움직여 나가는듯 합니다.

 

 

이에 장길자회장님과 가봉대통령의

환경문제 대응을 위한 공동의 합의는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 의미있는

첫걸음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