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권위 환경상 영예[그린애플환경상 수상 장길자회장) 시골길을 걷다보면 논두렁의 풀을 태우는 일을 볼수 있죠 하지만 풀을 태우는 일이 아닌 공장의 폐수를 무분별하게 버리거나 환경오염원이 되는 물질들을 마구마구 태우는 일은 나 한사람의 편리함이 아닌 나 한사람부터 해를 입게 되는 일이라는걸 알아야겠어요.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떠시겠어요? 나만 생각하는 마음에서부터 불법을 저지르는 일도 있는것 같아요. 이렇게 불편한 일이 사라지길 바래봅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아직도 아름다운 이들로 향기를 나누고 있다는 사실을 볼수 있는 복지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입니다. 환경보전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은 국내에서부터 시작하여 이제는 지구촌 전 세계를 향한 발돋움으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