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을 보내면서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합니다. 벌들도 봄 꽃 향기에 빠져있습니다. 꿀벌이 모은 꿀을 가득 모아 여왕벌에게 날아가는 모습을 보니 일벌들의 수고속에 삶을 목표해봅니다^^ 유채꽃 향기속에 부지런히 일하는 꿀벌처럼^^ 로라의 삶도 닮아보렵니다. 아름다운 향기를 발하는 봄꽃처럼 꿀벌이 날아올수 있게끔 아름다운 꽃처럼 변화되고 싶습니다. 한송이의 유채꽃보다 무리지어 피어있는 유채꽃을 보니 나 한 사람이 아닌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아름드리 피어난 꽃들처럼 사랑을 따뜻하게 나누는이가 되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