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배달가는 캔커피로 사업을 하는 지인을 보니 요즘 비대면사업을 추구하는 현실사회가 코로나19로 인한 변화를 불러 일으키고 있더군요. 매장은 손님을 받지 않고 배달서비스로 움직이는 사업을 하면서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배달가는 캔커피의 캐릭터도 귀엽고 환경을 생각하는 문구도 재밌더라구요 ㅎㅎ 드립커피도 있는데 캐릭터마다 보여주는 메세지가 귀엽고 웃게 합니다 ㅎㅎ 추석맞이 선물세트도 아이디어 상품으로 재밌는데 사진은 못찍었네요 . 한약박스처럼 포장되어 선물받으면 기쁠것 같아요 ㅋㅋ 아이디어의 무궁무진함이 배달가는 캔커피로 성장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