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루의 나무가 자라기까지 홀로 자라날수 없지요^^ 수많은 사랑의 손길속에 심어진 아기나무가 태양빛과 달빛 그리고 바람과 비를 맞으며 큰 재목으로 자라날것입니다. 아기 나무 묘목을 심어 환경보전활동을 펼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있습니다. 페루에서 시작된 아기묘목을 심고 환경을 위한 손길에 감동을 받아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 감사를 표했습니다. 센트로 포블라도데 살세도 에베르 라모스 플로레스 푸노 2017-2021 페루 공화국 살세도 지방정부가 국제위러브유에 인사를 전합니다. 살세도 지구에 위치한 돈보스코 대로에서 묘목 심기 및 환경보전활동을 통해 생태계 복원을 위한 시민활동을 시행해주신 공로에 이번 기회를 맞아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생태계에 무관심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