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5

내 마음의 바다가 반짝거리면~~

내 마음의 바다가 들어와 시원함을 느낍니다. 뻥 뚫린 창을 보듯 바다는 시원합니다. 바다는 아픔도 가려주고 덮어주는 여름날의 시원한 이불같습니다. 바다물이 흘러갈때면 아픔도 슬픔도 외로움도 씻겨져 가는것 같습니다. 다 씻겨져 내려가고 나면 하늘에서 비추이는 빛이 바다를 반짝이게 합니다. 바다물이 반짝반짝 거리면 마음 가득 새힘이 솟아납니다^^

오늘의 감성 2021.04.13

바다 처럼 넓은 아름다운 마음으로~~^^

바다에 떠 있는 듯한 섬을 봅니다. 섬 주변에 떠 있는 어업용 도구는 신기합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여수 앞바다의 잔잔함이 아름답습니다. 하늘과 바다가 한 빛을 내며 드넓게 펼쳐진 바다처럼 넓은 아름다운 마음도 가져보렵니다. 마음의 찌끼는 버리고 깨끗함으로 채우는 로라이고 싶습니다.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사랑을 채워가는 로라가 되어보렵니다.^^

꾸러미 2021.01.31

드넓은 바다와 드높은 하늘을 보며 ~~

아름다운 자연에서 얻는 기쁨은 많은것 같습니다. 병풍처럼 펼쳐진 모습도 바다에서 살아가는 생물들도 아름답습니다. 살아가는 모습이 달라도 생명체를 보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의 인기척이 드문 바다의 모습도 잠잠하고 해가 지는 저녁놀을 바라보는 우리네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자녁노을이 비추이는 모습은 사랑의 눈빛 같습니다^^ 오늘도 드넓은 바다와 드높은 하늘을 바라보며 그리움을 달래봅니다.

오늘의 감성 202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