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가는 정^^ 오고 가는 정 앞집에 사는 언니에게 김치 부침개를 두장 부쳐 전했는데 언니가 간식을 챙겨 주었네요^^ 골고루 이것저것 담은 간식이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김치 부침개보다 더 많은 먹거리네요^^ 맛보러가요 202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