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 "네팔 카트만두 빈곤가정 생계비 지원"[빈고해소] 장길자회장 "네팔 카트만두 빈곤가정 생계비 지원"[빈곤해소] 지구촌은 문명의 발달로 더욱 편리한 삶을 살고 있지만 여전히 수많은 이들이 빈곤과 기아의 고통에 허덕이고 있다. 누구나 다 잘 사는 세상이 아니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으며 생활의 염려로 하루하루를 연맹하며 살아가는.. 긴급구호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