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방한용품 지원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및 취약계층 긴급구호 겨울철 한파 대비, 275가구에 난로. 담요 전달 낙엽이 떨어지고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겨울이 성큼 다가온 요즘 영하의 날씨가 코끝은 매섭게 합니다. 한 겨울 한파를 이길수 있도록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복지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글로벌 복지를 펼치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중동의 난민 수용국 가운데 하나인 요르단에 영하의 계절이 찾아와 힘들게 겨울을 보내는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습니다. 올해처럼 2019년의 요르단의 겨울은 난민 76만 명 중 66만 명은 시리아 난민인데 9년째 이어진 자국의 내전을 피해 요르단에 온 시리아 난민들은 대부분 임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