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 이라크. 전쟁을 겪는 주민들의 삶은 피폐하기만 합니다. 인도주의적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 천백만명. 이 가운데 어린 아이들은 만성질환과 각종 질병에 직접 노출되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세이브더월드 프로젝트를 통해 실향민들의 실상을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도음의 손길을 내미셨습니다. 인도주의적 지원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요르단,국제위러브유,이라크) 이라크,시리아,요르단 지역 실향민 의약품 공급(20,000달러) 장길자회장님은 이라크 의료협와와 협력하여 실향민 캠프가 있는 주민들에게 의약품을 지원하고 병원에 갈수 없는 니나와주 가야라, 안바르주 아나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이동식 주민센터를 이용하룻 있는 도움의 손길을 내미셨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