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 장길자회장)-엄마품에 안긴 아이들처럼 "자폐아동시설 자원봉사 병원에 가 보면 각기 다양한 질병에 걸려 치료를 받기 위해 온 환자들이 있습니다. 병원에 앉아 있으면 나름대로 사연을 쉽게 털어놓는 이유는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으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신 아파해줄순 없지만 어느 엄마의 얘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것 같습니다. .. 봉사활동 202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