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아직 낮의 햇볕이 덥게 느껴지지만 해가 지면 가을을 느낍니다. 가을의 시원함이 스치우며 새벽이 되면 춥기까지 합니다. 곧 겨울이 또 다가오겠죠. 몸을 움추리게 하는 겨울이 올때면 추위에 힘겨워할 이웃들이 걱정이 됩니다. 이에 늘 잊지 않고 이웃을 돌아보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활동이 생각납니다. 그 사랑이 올 해도 나눠지면 싶습니다. 그 사랑 속으로 들어가 볼께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2020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사업' 2020-12-10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지역사회복지 14개 지역 복지소외계층 895가구에 나눈 어머니 사랑 매년 찾아오는 겨울이면, 한파소식이 들려올 때면 시름이 깊어지는 이들이 있습니다. 생활비가 빠듯해 미처 추위에 대비하지 못한 에너지 빈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