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2020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추석맞이 명절을 맞아 이웃에게 전한 온정의 손길 수재민, 복지소외가정 등 1250세대에 전한 온정 올해 여름은 유독 장마가 길었다. 거기에 9월 초까지 바비, 마이삭, 하이선 등 여러 개의 태풍이 한반도를 연이어 강타했다. 건물 파손, 침수 등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 신고가 전국에서 잇따랐다.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경기 속 수해까지 입은 이재민들은 추석을 앞두고 막막함만 더해갔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태풍·홍수 이재민들이 시름을 덜고 보다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다. 피해가 컸던 호남과 영남 지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 장길자 명예회장이 이끄는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2020 추석을 맞아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