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안전 위협하는 기후변화 공동대응 전 세계 클린월드 운동 대구. 경북서 2천여명 동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에 동참한 직장인, 대학생, 청소년등 2천500여명이 신천 둔치 정화활동 시대가 갈수록 심해지는 이상기후로 폭염과 폭설,폭우,가뭄 등 환경재난이 잇따르면서 기후변화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인류의 안전한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문제에 전 세계가 함께 대응하자는 취지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펼쳤습니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5월 22일을 클린데이로 정하고 범 세계적인 클린월드운동을 펼쳤습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영국,프랑스,독일,아르헨티나,페루, 브라질,콜롬비아,태국,필리핀,캄보디아,말레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