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를 위한 도미노피자 토핑탑텐 토핑탑텐 피자를 사들고 시댁에 다녀왔어요^^ 시골에 계신 어머님께서 피자를 드시기는 즐겨하기가 어렵기에 손녀랑 함께 맛있게 드시는걸 상상하며 ^^ 다녀왔습니다. 도미노피자에 전화를 해서 미리 주문한후 찾으러 갔지요^^ 따끈따끈한 도미노 피자가 차 안가득 냄새를 풍기고~~ 시댁으로 달려가는 길은 빠릅니다 ㅎㅎ 어머님을 뵙고 맛있게 피자를 드시는 모습을 뵈니 자주 찾아뵙는건 자식된 도리 같습니다^^ 휴일엔 고기를 맛있게 구워 드려야겠어요^^ 맛보러가요 2020.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