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지 가까운 펜션[여수] 올해는 한번도 에어컨을 켜지 않을 만큼 무덥지 않은것 같아요. 여름 휴가를 맞아도 어디로 갈지 고민하게 됩니다. 올 여름은 비가 많이 와서 가족 휴가지는 1박 2일로 정했어요. 가까운 여수 펜션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가까운 펜션에서 하룻밤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일정입니다^^ 휴가 당일날 비가 오긴 했지만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은 더욱 즐겁다는 사실^^ 꾸러미 202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