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복지단체(회장 장길자) 라오스 코로나19 진단키트& 마스크 지원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라오스와 에콰도르

K-방역 지원

UN DGC(전 DPI)협력단체

코로나19 진단키트 1240여개 와 마스크 1만개 지원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슬로건으로 세계 51개국 106지부를 중심으로

15만 5000여 회원이 활동하는 국제 복지단체이다.

 

범 세계적인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프로젝트

인류를 위해 희망찬 미래를 향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계 인류를 위한 안전한 나눔이 시작됐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어머니의 사랑 슬로건은

세계를 향한 따뜻한 나눔이 되고 있다.

 

라오스와 에콰도르 지원을 위한 라오스 정부기관인

라오국가건설전선. 라오스보건 당국이

협력하여 라오전선 본부에서 기증식이 열렸다.

이날 기증식에 사이솜폰 폼비한 라오전선 의장,

신성순 주라오스 한국대사, 국제위러브유 관계자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라오스에 대한 지원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깊은 인연이 있다. 클린월드운동 뿐만 아니라

물펌프지원및 다양한 활동으로 라오스에 전한바

있는데 이번 나눔은 세계를 위협하는 전염병질환에

두려움으로 떨고 있는 상황이기에 라오스는

현재 12일까지 누적환자가 19명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있지만 긴장을 늦출수 없는 상황이기에

장길자회장님의 지원은 큰 나눔이라 하겠다.

 

한국산 진단키트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원하고 있고

라오스도 원조를 신청했지만 여의치 않았지만

이번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의 지원에

가장 중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및 에콰도르 대사대리가

코로나19 진단키트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의 방역체계

세계적으로 모범이 된 한국의 진단 방법

신속성이 알려진 한국산 진단키트

이 세가지는 라오스 정부가 도입하고자 하는 바람이다.

 

장길자회장 위러브유는 한국산 진단키트 1248개와

마스크 1만개를 라오스 전세기를 통해 9일

현지로 보냈다.

이 과정에서 라오전선, 라오스 외교부, 주한 라오스 대사관 등

긴밀히 협조했다.

 

 

범 세계적 세이브더 월드 '어머니사랑 장길자회장 프로젝트 활발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장길자회장 위러브유는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도움을 전했다.

 

 

 2018년 댐 붕괴 홍수 발생 당시 한 달 동안 무료급식봉사와 위러브유학교 운영, 대피소 청소와 배수로 개설·정비,
이·미용 봉사 등을 진행하며 이재민들을 보살폈다.

연인원 1700명에 달하는 회원들이 총 4만1000여 명분 식사를 무료로 제공했고, 위러브유학교를 통해 노래와
율동, 위생교육을 가르치며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웃음과 건강을 선사했다.

그동안도 깨끗한 물이 없어 고통 받는 주민들을 위해 물 펌프를 설치하고, 형편이 어려운 시골 마을에 생계용 오리를 지원했다.

소수민족 학교에 물 펌프 설치, 화장실 증·개축, 식수 공급 등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지난해 수도 비엔티안에서 개최한 헌헐하나둘운동은 혈액부족으로 고통 받는 라오스 국민에게 귀한 선물이 되었다.

이외 장길자회장 위러브유가 해마다 개최하는 ‘새생명 사랑의 가족걷기대회’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글로벌 복지교류 간담회’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등에 주한 대사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20회 콘서트에 참석한 티엥 부파 라오스 대사는 위러브유와 라오스가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히기도 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은 페니아니 랄라발라부

주한 피지 대사에게 소아암 어린이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을 약속했다.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돌보는 위러브유의 손길은 국내에서도 쉴 새 없다. 지난 2월에는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했던 대구·경북 지역에 보건용 마스크(KF94) 2만 매를 기증했고, 작년 연말에는 그해 4월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이재민 655세대에 1억 원에 달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더불어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삼척, 울진, 영덕 지역 이재민들에게도 이불 1,520채, 쌀 150포,
식료품 430세트, 생필품 150세트를 지원하며 용기와 희망을 전했다.
추석과 설에는 정성껏 준비한 생필품과 건강식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사랑을 더했고,
클린월드운동과 헌혈하나둘운동 등은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행사가 되고 있다.

이 모든 활동이 집약된 ‘세이브더월드’ 프로젝트는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의 3가지 중점운동으로구성된다.

지구환경 살리기(Saving the Earth),
생명 살리기(Saving Lives),
인류애 함양하기(Saving Humanity)

이를 바탕으로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는긴급구호, 빈곤·기아해소, 환경보전, 건강보건,
교육지원 등 각처 상황과 여건에 맞는 복지활동을 진행한다.

13일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의 소아암 환자들에게 지속적인 의료비 지원을 약속한 것도 엄청난 병원비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한 맞춤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