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란 무엇일까?"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장길자회장]

나눔이란 무엇일까?

왠지 모를 커지는 마음그릇이 되는것 같다.

좋은 것을 나누면 배가 되는 기분은 사랑 가득

가슴으로 채워지니 나눔은 분명 신이 우리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중 하나인것 같다.

 

나눔이란 큰 맘을 먹고 나눌때 나눔이 아니라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인것 같다.

 

장맛비가 내리는 오늘도 누군가의 나눔은 시작될것이다.

멈추지 않는 손길과 마음이 있음을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선율에 더욱 생각나게 한다.

 

누군가를 생각한다는 마음!!

이 마음을 간직한채 한 평생을 봉사로 살아오신 분

바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이시다.

 

이웃에게 음식을 나누는 정이 쌓이고 쌓여

이제는 세계에 그 사랑을 나누고 계신다.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본부와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로서

세계를 향한 사랑의 발돋움이 시작되었다.

 

내리는 빗줄기를 보며 물의 순환과정을 따라

비가 내리듯이

마치 장길자회장님의 나눔의 봉사가

순환되고 있기에

지구촌이 동그란 울타리 안에 그 사랑으로 채워지는것 같다.

 

마치 빗줄기가 모여 강물이 되고 바다를 이루듯이 말이다.

온 세상에 퍼진 위러브유의 사랑이 느껴지는 하루다.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 같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홀로이 지내실 어르신들을 위한,

생각지도 못한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곳에, 자연재해로

하루 아침 바뀐 삶을 살게 된 이웃들에게까지

관심과 사랑이 바로 생각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어

오늘도 장길자회장님의 복지활동은 우리 이웃의

가족이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