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의료 재활센터병원
어머니사랑의 기금 전달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
올해 연세가 83되신 김형구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뇌경색으로 이해 몸 오른팔을 쓸수 없습니다.
할머니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할아버지입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를 돌보시는 할어머니의 건강도 좋지 않습니다.
할머니는 심장 판막증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나와 몸이 아파도
누구하나 돌봐줄 사람 없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겪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제일 힘든게 치료비,비용이라고 걱정이라 합니다.
정부 보조금으로 간신히 병원비를 내지만 기타 물품을
준비하는 일까지 버거운 상태입니다.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경인의료기관과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가 함께 뜻을 모았습니다.
염윤명 원장/ 경인 의료재활센터병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병원에 입원해 계신
두 환자분들 오늘 나와서 도와주시고 또 훌륭한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게 해주셔서 아주 감사합니다. 저희 병원은 우리나라에서 6개 권역에
생기고 있는 권역별 재활병원 중에 제일 먼저 생긴 병원입니다. 재활의료사업을
주로 하고 있고 좋은 시설과 또 환자들을 피료할수 있는 그런 치료도구,
의료기구 이런것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치료를 위한 좋은 환경과 친절한 치료사의 도움으로 할아버지의
재활치료가 활기차게 시작됩니다.
비록 힘겹지만 희망앞으로 한걸음 씩 나아가는 할아버지
그모습을 지켜보는 할머니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집니다.
할머니는 말하기를 "천번 만번 그 양반들(장길자회장/국제위러브유)보면은
안 도와줘도 말이라도 감사해요. 그 양반들 성의로라도 일어나서 몸을
다 쓸 줄 알고 해야지, 그 양반들 성의가 있잖아. 우리는 아무것도 없는데
그 양반들(장길자회장/국제위러브유)이 와서 도와주고 오늘도 오셔서 감사하고
내가 오면서 눈물이 다 나더라고"라며 마음속 고마움을 비추십니다.
따뜻한 손길과 사랑이 그리운 우리 이웃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전하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모두가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따뜻한 도움의 손길과 도움이
그리운 우리 이웃에게 어머니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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