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님-녹천마을에 배달된 어머니의 사랑/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순재후원회장

녹천마을에 행복과 웃음이 넘친다.

바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와 위러브유회원들이

함께 하기 때문이다.

추운 겨울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사람들을 잊지 못하는

회장님의 마음이 녹천 마을을 찿은 것이다.

마치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듯 따뜻한 마음이 한층 더 전해지는것 같다.

녹천마을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라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한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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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담아 배달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11월 25일, 서울시 노원구 월계2동 녹천마을에 1만 장의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겨울은 어려운 이웃이 생활하기에 가장 힘겨운 계절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장길자 회장의 뜻에 따라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마친 지 불과 사흘 만에 또다시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이날 ‘2010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길자 회장을 비롯한 60여 명의 회원들과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탤런트 김성환 씨, 동명(同名)인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

~~~ 사랑의 따뜻함을 전하는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가 있어 차가웠던 세상이 녹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