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전 세계 클린월드운동.'클린액션' 분리배출챌린지 온라인 캠페인

로라랑 2020. 9. 16. 22:16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클린액션’ 캠페인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여성동아와

글로벌 캠페인 '분리배출챌린지'를 펼쳤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님의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재단법인 국제WeLoveU가 펼친 분리배출챌린지는

여성동아와 함께 펼친 글로벌 캠페인입니다.

 

 

가정에서부터 나오는 재활용품을 분리배출하여

슬기로움을 쌓아갑니다^^

 

쌓이고 쌓여가는 쓰레기 양이 넘쳐나는 이 시대

지구인들은 쓰레기양이 넘쳐나면 우주로 보낸다는

설을 생각해내기도 합니다.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과연 답이 될수 있을까요?

 

일회용품은 그냥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 잘 분리배출하면

재활용할수 있는 자원이 된다는 사실!!!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5월 21일 부터 6월 15일까지

여성동아와 함께 글로벌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분리배출챌린지' 전개

 

현 사회가 코로나19사태로 한가지 악순환이

연출되는것은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죠

이를 두고 언론은 또 하나의 풀어야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에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분리배출챌린지는 바람직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사회에 정착시키고 자원 순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시행안 온라인 캠페인입니다.

 

한국은 물론,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갖고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분리배출챌린지, ‘#recyclingchallenge’ 해시태그와 함께

분리배출 실천 사진이나 영상을 올렸습니다.

 

 

총 1,182건의 참여작 가운데는 재활용품에 묻은 이물질은 깨끗이 씻어내고,

치약·우편 봉투·각 티슈 상자 등 평소에 분리하지 않고 버리기 쉬운

재활용품을 종이·비닐·플라스틱으로 철저히 나누는 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게시물이 많았습니다.

 

기발한 재사용 아이디어가 담긴 게시물도 올라왔고,

일상에서 가족·동료·지인의 참여를 이끈 사연도 전해졌습니다.

여성동아는 이중 우수작 30점을 선정해 여성동아 7월호에 소개하고

선정된 이들에게 16개의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가방을

각각 전달하였습니다.

 

셀프 주차장을 운영한다는 사랑 우물(네이버 블로그) 씨는

“영업장에 분리수거대를 만들어 쓰레기를 분리하고 정리하면서

그동안 환경을 살리는 데 나름 기여했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내 분리배출 방법이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다”며

새롭게 알게 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일회용품을 화분으로 재탄생시킨 ykirenekim(인스타그램) 씨는

“스티로폼, 플라스틱, 컵라면 용기를 화분으로 재활용해

베란다에 작은 정원을 만들었다”며 재사용 노하우를 공유했습니다.

 

www.instagram.com/p/CBDXUIzFB5n/?utm_source=ig_embed

 

Instagram의 @ykelinakim님: “물건을 주문하면 함께 배송오는 스티로폼, 플라스틱각들과 컵라면그릇��

좋아요 10개, 댓글 3개 - Instagram의 @ykelinakim님: "물건을 주문하면 함께 배송오는 스티로폼, 플라스틱각들과 컵라면그릇을 화분으로 재활용해 베란다 작은정원을 만들었어요~! 골든캐모마일&씨앗��

www.instagram.com

awake0o0(인스타그램) 씨는 “자주 마시는 팩 우유에 달린

플라스틱 빨대를 안 쓰다 보니 벌써 이만큼이나 모았다.

생산구조가 바뀌지 않는 이상 소비하고 싶지 않아도 발생하는

쓰레기들이 있다”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바뀌어야 할

생산구조 상의 문제를 꼬집었습니다.

 

미국에서 캠페인에 참가한 RickyRo715(트위터) 씨는

“분리배출챌린지 동참! 변화를 위한 행동, 아직 늦지 않았다”며

온라인 이웃들에게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위러브유는 그동안 51개국에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클린액션’ 캠페인 등 ‘Saving the Earth(지구환경 살리기)’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 목표인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https://youtu.be/pO60xUncF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