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콜롬비아 메데인,
2018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세계 클린월드운동 참여
콜롬비아의 하늘은 아름답다는 딸의 말을 떠올려봅니다.
하늘과 맞닿은것 처럼 하늘이 청명한 콜롬비아가
잊혀지지 않는다는 말이 떠올려집니다.
그러나 하늘이 청명한 그곳에 기후환경은
꼭 필요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클린월드운동을 펼쳤습니다.
환경보전을 위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 환경운동을 펼칩니다.
위러브유 회원 200여명이 펼친 정화활동은
비센테나리오 공원 등지 3km를 정화하였습니다.
거리마다 쌓인 쓰레기들을 치우며 지역 위생과
깨끗한 지역환경을 가꾸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공원 및 거리를 구석구석 치우고 생활쓰레기 3500kg을
수거하니 개운한 마음까지 듭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콜롬비아 회원들이 정화활동에
나선 아름다운 일에 관공서의 환경부도
장갑과 비닐봉투 그리고 마스크등을 지원하여
적극 동참하였습니다.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활동들에
참여하는 위러브유 회원들의 모습은
온 세상을 위한 사랑이라 표현합니다.
콜롬비아 정화활동으로 지역주민들은 좀 더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청명한 하늘처럼 아름다운 콜롬비아 환경이면 좋겠습니다.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은 UN SDGs 이행의 일환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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