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바다가 들어와 시원함을 느낍니다.
뻥 뚫린 창을 보듯
바다는 시원합니다.
바다는 아픔도 가려주고 덮어주는 여름날의 시원한 이불같습니다.
바다물이 흘러갈때면 아픔도 슬픔도 외로움도 씻겨져 가는것 같습니다.
다 씻겨져 내려가고 나면
하늘에서 비추이는 빛이 바다를 반짝이게 합니다.
바다물이 반짝반짝 거리면
마음 가득 새힘이 솟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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