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호수공원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햇살도 따사로운 오늘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매료됩니다.
파란 하늘이 가슴 가득 드리워지며
푸르른 꿈을 꾸게 합니다.
하늘은 모든걸 내게 내려주는듯 큰 마음을 품게 합니다.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데
늘 받기만 하건만 조건없이 햇살은 내리쬐입니다.
나뭇잎이 아름답게 물들어가듯
오드리의 마음도 아름다운 옷을 입고 싶습니다.
'꽃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용실 행운목에 꽃이 피었어요^^ (0) | 2021.12.09 |
---|---|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상사화& 꽃무릇 (0) | 2021.09.17 |
풍성하게 핀 수국, 꽃말 (0) | 2021.06.19 |
봄꽃의 아름다움 속에 들어온 커다란 꿈^^ (0) | 2021.04.01 |
유채꽃 향기속에 부지런히 일하는 꿀벌처럼^^ (0) | 2021.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