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생명의 원천이여 아프리카에 솟아라!!!

로라랑 2012. 12. 24. 21:53

지구의 환경오염과 맞물려 갈수록 심각해지는 물부족현상

아프리카인구  8억명중 4억명이상이 깨긋한 물은 마시지 못하고

생명을 담보로 오염된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마실물이 없어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에 깨끗한 물을 전달하기 위해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사랑의 발걸음을 옯겼습니다.

                                                                  

          

이날에 가족걷기대회를 주최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오염된 물을 마셔 목숨을 잃은 아프리카 주민들의 안타가운 현실을 알리고

아프리카 가족들에게 소중한 온정의 손길을 내민 위러브유회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모든회원들은 어머니의 사랑의 물펌프가 메마른 땅 아프리카에 전해지길 바랬습니다.

 

아프리카 KOKOSO...가는길...

 

 

 

 

 

 

물부족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 달려간곳은..아프리카 가나의  중부지역게 위치한 브레맨 코코소마을입니다.

 

전형적인 농촌마을인 이곳에서는 3천명이 넘는 마을주민들이 단 두대의 물펌프에 의존해 살고 있었습니다. 

식수 공급이 원할치 못한 환경으로 대다수

주민들도 옴염된물을 길러먹었고 그로인해 사람들은 기니라는 기생충에 감염되어 고통받고 있습니다.

                                                                                     

코코소 주민들의 절박한 사정을 접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깨끗한 물을 뽑아낼수 있는 물펌프를 두곳에 설치하기로 계획하고

공사기금을 전액 전달했습니다.

 

수맥탐사에서부터 시추작업,그리고 펌프설치까지  모두의 관심과 성원속에서

두달동안 값진 땀을 흘린결과  마침내 모든 공사과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마음놓고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다는 사실에

덩실덩실 춤을 추며 기뻐하는 코코소와 주민들...

이후에도 펌프기증식은 가나현지 방송과 신문에 보도되며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사랑의 펌프에서 솟아나는 생명의 원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전세계 이웃이 모두 행복해질수 있는 그날까지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을 전하겠습니다.